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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류진, 공연 중 ‘바지에 손’ 논란…점프슈트 해명과 엇갈린 반응

by 컷에디터 2026. 7. 21.

그룹 ITZY(있지) 류진이 필리핀 공연 중 의상을 정리하는 장면으로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뒤, 팬 소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사과와 해명을 전했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무대 위에서 점프슈트 하의가 불편해 보이는 상황에서 류진이 쇼트 팬츠 안쪽으로 손을 넣어 의상을 고쳐 입는 장면이 영상으로 확산된 데 있습니다.

 

해당 장면은 지난 7월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공연 중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일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팬들과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논란은 왜 발생했나?

논란은 공연 도중 류진이 점프슈트 하의를 여러 차례 정리하는 모습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대 의상이 몸에 불편하게 끼거나 올라간 듯한 상황이었고, 류진은 이를 고쳐 입는 과정에서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는 듯한 행동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장면이 공연 전체 맥락이 아니라 짧은 영상으로 편집돼 확산되면서 불거졌다는 점입니다. 일부 누리꾼은 “무대 위에서는 신중했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반대로 팬들은 “불편한 의상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며 과도한 비판이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류진의 점프슈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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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논란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주변에서 많은 연락과 지적을 받았다며, 팬들에게 사과와 설명을 하기 위해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혔습니다.

 

류진은 당시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 아팠고, 별생각 없이 의상을 내리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니 자신이 봐도 부적절해 보일 수 있었다며 무대 위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특히 류진은 “점프수트가 나를 반 갈라서 죽이려고 했다”는 식의 유머 섞인 표현으로 당시 의상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설명하면서도, 공공장소와 무대 위에서 그런 행동을 한 점은 잘못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무대 위에서 더 조심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팬들과 누리꾼 반응

류진의 해명 이후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팬들은 대체로 직접 설명하고 사과한 태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짧은 장면만으로 과도하게 비판이 커졌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ITZY 류진 필리핀 공연 논란은?
사진=있지 유튜브 채널 캡처

 

반면 일부 누리꾼은 무대는 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공간인 만큼, 의상이 불편했더라도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이번 논란은 무대 의상 문제, 공연 중 돌발 상황, 아이돌의 공적 이미지가 맞물리며 확대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이번 ITZY 류진 필리핀 공연 논란은 불편한 점프슈트 의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행동이 짧은 영상으로 퍼지며 발생했습니다. 류진은 의상이 심하게 불편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무대 위에서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팬들은 해명과 사과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지만, 일부에서는 무대 매너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습니다. 이번 일은 공연 의상 선택과 무대 위 돌발 상황 대응이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